1963년 기술사법 제정 후 시행된 기술사 제도가 올해로 62년을 맞이했다. 건설을 비롯한 과학기술계의 최고 글로벌 테크놀로지 라이센스로 인정받고 있는 Professional Engineer(PE)는 지구촌 곳곳에서 인간 삶에 풍요로움을 제공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본보는 창간 30주년을 기념해 ‘건설산업 기술사 단체장에게 듣는다’를 테마로 4개 분야별 기술사 단체의 주요 현안을 진단해 본다.....ㅣ국토일보 (ikl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