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석 제43대 전주세관장이 15일 취임하고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곽 세관장은 취임사에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전북지역의 무역적자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관내 수출입 제조·물류기업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ㅣ전북도민일보 (domin.co.kr)